[Exhibition]예술과 함께 더 나은 삶

에디터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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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ART FAIR 2018



예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확산되면서 예술을 좀 더 쉽게 일상으로 가까이 하는 체험들이 각광 받고 있으며, 멀티미디어의 홍수 속에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 가치를 선사하는 시도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2017년 성황리에 개최된 하우스아트페어는 ‘예술과 함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며 2018년 더라이프아트페어로 오는 10월 새롭게 개최된다. The LIFE ART FAIR 2018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 ‘집’을 매개하여 예술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기존 갤러리 중심의 페어와는 차별화된 편안하게 집들이를 즐기듯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200여 작품 및 100여의 굿즈와 아트상품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방식 또한 기존의 아트페어를 벗어나 관객은 침대에 눕거나 소파에 기대어 출품작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고 야외 마당과 테라스에서 맥주를 즐기며 관람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현대 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고 느끼는 찰나의 즐거움을 넘어 '집'을 매개로 한 소유하고 싶은 예술로서의 관점 변화와 일상 가까이 미술작품 소장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갈 것이다.


◎ 빛의 색을 머금은 공간 별채하우스


우리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 자연과 벗한 집은 때로는 별도 비도 바람도 노래가 되기도 한다. 상업적 공간의 홍수 속에서 사라져가는 햇빛의 단잠 같은 집, 바람과 맞닿은 잎사귀의 울림이 있는 그 집에서 ‘더라이프아트페어2018’이 개최된다. 창조적인 예술가가 머물고 골목길 숨겨진 예술 공간이 가득한 경의선 숲길 광흥창 거리에서 가을의 색과 바람의 기억을, 숲의 소리를 남기는 여향 가득한 ‘스튜디오 별채’에서 도시민을 위한 안락하고 친근한 아트페어가 찾아온다.


◎ '예술과 함께 더 나은 삶' 더라이프아트페어2018


오는 10월 4일(목)~7일(일) 4일간 개최되는 더라이프아트페어2018은 갤러리와 박람회장을 벗어나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현대 예술가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예술 페어다. 이번 페어에서는 조각, 회화, 도예, 미디어,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46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집을 매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 및 복합문화공연(청문공페), 참여 작가의 굿즈와 아트상품도 소개된다. 이와 더불어 공유하우스 마당에서 자유로운 커뮤니티의 장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청문공페 복합문화공연이 진행되며 라이브페인팅과 유솔이, 초영의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아트페어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 선정작가 심사에서는 김병수 미술평론가와 정일주 퍼블릭아트 편집장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강현신, 경수, 권유경, 김대희, 김두은, 김리나, 김선아, 김영화, 김예슬, 김윰, 김정민, 김혜영, 서정희, 손희민, 송인호, 와삽, 오승언, 유갑규, 이계연, 이나림, 이세진, 이체린, 정진아, 천지호, 최가영, 최은지, 최준석, 최진연, 현지너리, 홍가람 작가가 최종 참여작가로 선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아트립의 사회적 전시 참여 특전으로 김형주, 박미, 배연옥, 러봇랩, 서지원, 신채영, 오종보, 이우현, 이희수, 양미애, 정세윤, 정현희, 최서연, 킹홍, 함미나, 허지예 작가가 본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 '공유 서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아트페어


더라이프아트페어2018은 ‘공유 서울’로 함께한다. 서울시의 자원 공유로 작품 구매를 위한 컨설팅 룸이 구축되어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소비자도 쉽게 예술을 향유하고 컬렉터가 될 수 있는 접근을 유도하여 미술품 구매에 대한 가치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공간 별 도슨트를 배정하고 세부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하게 잠재 컬렉터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


이번 아트페어 심사에 참여한 김병수 미술평론가는 "아트바이스테이, 하우스아트페어에 이어서 아트립이 이번에 마련한 ‘더라이프아트페어2018’은 일상과 예술의 접속을 겨냥하고 있다. 새롭고 젊은 감각을 만나는 기회는 언제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은 가능하면 기본기는 갖추되 너무 ‘뻔’하지는 않은 작업들을 선정하려고 애썼다. 일상성이 곧 일반적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미적 쾌감은 지속적인 변용을 요청한다는 생각에서다. 선정 작가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페스티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번 페어를 주관한 아트립(ARTTRIP)은 본 페어 및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일상 가까이 예술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시대 현대미술을 후원하여 예술 공유로 편안하고 풍요로운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입장권은 아트립 페이스북 페이지 및 온오프믹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 행사명 : THE LIFE ART FAIR 2018(더라이프아트페어 2018)

* 일시 : 10.4(목) ~ 7(일) 4일간 11:00 ~ 19:00

* 입장료 : 5,000원

* 장소 : 스튜디오 별채 (서울 마포구 토정로 213-7)

* 라이브 페인팅 및 공연(청문공페)

-10.5(금) 저녁 7시 뮤지션 유솔이 / 라이브페인팅 신채영

-10.6(토) 저녁 7시 뮤지션 초영 / 라이브페인팅 신채영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rtstay.world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arttrip.space

* 청문공페 : https://www.facebook.com/routinart/



에디터 김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