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공셸::피의자 X의 혁신

GONG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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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컬래버레이션의 새 이름 - 공셸



‘맞으면 O, 틀리면 X’
우리는 오랜 세월 이와 같은 물음에 답해왔다.
틀리면 X, 아니면 X... 심지어 ‘나쁜X’로까지 불리며
본의 아니게 피의자의 삶을 살아온 알파벳 X.
그랬던 피의자 X가 혁신의 혁신을 거듭해
화합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지금은 컬래버레이션의 상징이 된
피의자 X의 삶을 돌아본다.

이어지는 글

공셸 :: 피의자 X의 혁신

① 엑스맨을 사랑한 X세대

http://www.gongshall.com/detail.php?seq=24


부정의 아이콘이었던 피의자 X는 세대를 거치면서 혁신의 상징이 되었다. X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새로움은 찬사를 받았고, 변화는 수용되었다. 그리고 X의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아디다스의 '네 안의 크리에이터를 깨워봐' 캠페인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25인의 각 분야 스타들이 모여 있다.

여기 X의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광고가 있다. 지난해 아디다스가 선보인 ‘네 안의 크리에이터를 깨워봐(Calling all creators)’ 캠페인이다. 마치 <최후의 만찬>을 연상시키는 테이블에 리오넬 메시, 베컴, 포그바 등 축구 스타부터 농구, 야구, 테니스 스타 그리고 가수 퍼렐 윌리엄스, 푸샤 티,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모델 칼리 클로스 등이 함께 앉아 있다. ‘이 무슨 조합인가?’싶을 무렵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답을 한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해무슨 일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지...우리 모두가 크리에이터야상상력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사람들의 의식을 깨우는 동시에 그들의 영감이 되지...경계는 없어성별이나 인종도 마찬가지주어진 틀에만 갇혀 있지 않을 거야...모든 게 연결되어 있어패션은 음악의 영감이 되고음악, 미술, 디자인, 스포츠는 하나가 되지...만들어봐 새로운 나를

아이프레임


그렇다. 그들이 말하는 크리에이터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된다. 성별이나 인종, 그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고 서로에게 영감이 되어 하나가 되는 것, 바로 X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혁신이다. 너와 나는 X를 통해 연결되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새롭게 만들어진다. 그것이 컬래버레이션의 힘, X의 혁신이다.


A와 B는 X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이 된다.


X는 이제 더 이상 피의자 신분이 아니다. 컬래버레이션의 상징이자 화합의 증표다. 도도했던 명품 베르사체가 SPA 브랜드 H&M과 만나고, 아이유와 김창완이, 비보이와 발레리나가 함께 공연을 한다. 브랜드와 아티스트, 예술과 과학, 사람과 문화... 이제 ‘X’ 하나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이다.


피의자 X의 혁신
컬래버레이션의 새 이름 :: 공셸

  

엑스맨부터 X세대까지 먼 길을 돌아왔다. 그렇다. 피의자 X의 혁신, 공셸의 탄생이다. 공셸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컬래버레이션 플랫폼이다. 예술과 공간, 사람과 문화가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곳으로 누구나 새로운 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자 컬래버레이션의 새로운 시작이다. Join Us!


written by gongs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