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현실-초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재료

에디터 고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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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칸 개인전 <Blooming into Reality>



초현실적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미국 신인작가 미샤 칸(Misha Kahn)의 개인전이 국내 최초로 열린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은 <블루밍 인투 리얼리티 Blooming into Reality>. 작품 속에서 작가의 의도에 따라 인위적으로 사용된 여러 질료들에 초점을 맞춰, 그것들이 현실 속에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이야기하는 전시다.

미샤 칸 작가는 개방과 혁신을 한데 아우른 과감한 시도로써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세계 미술계에서 호평을 얻은 주목받는 신예다.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에서 얻은 고철을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그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순수미술과 공예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미샤 칸의 작품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절호의 기회다. 전시는 10월 2일(수) 시작해 11월 24일(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성동구에 위치한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홈페이지(http://www.thepage-gallery.com)를 참조.


기간 10월 2일(수)~11월 24일(일)
장소 더페이지갤러리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