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가을에 만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에디터 진성훈
조회수 7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2019)


작년 6만 30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280억원가량의 판매액을 기록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가 올가을 개막한다. 올해로 18회째인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2019, 이하 키아프)가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키아프는 동시대 미술을 만나는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뉴욕의 페이스 갤러리와 홍콩의 마시모 데 칼로 갤러리를 비롯해 파리, 도쿄, 마드리드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손꼽히는 대형 갤러리가 참가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는 갤러리, 솔로프로젝트,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현대미술을 감상하며 동시대 미술의 주요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키아프 홈페이지]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에서 특별전시 ‘한국근대회화, 역사가 된 낭만’은 한국근대미술 작품을 주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흔히 근대미술이라고 하면 서구의 작품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근대미술 작가를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미술의 근간을 확인하며 국내외 관람객 모두에게 낯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현대미술의 풍경’, ‘아트러버의 눈(창조적 관객으로서 미술 가지고 놀기)’ 등 11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토크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현대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의 지평을 넓혀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iaf.org) 참조.




기간 2019년 9월 26일(목)~9월 29일(일)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
시간 11:00~19:30(일요일은 17:00까지)
관람료 일반 1만 5000원 / 학생 10,000원 / 65세 이상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