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사진 거장들이 담은 파리

에디터 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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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인 파리> 전시


20세기 사진 예술의 신화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적인 보도사진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의 사진을 전시하는 ‘매그넘 인 파리’의 이야기다. 파리와 교토에 이은 순회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40명의 작품과 4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섹션 ‘파리(Paris)’에서는 사진가의 아버지로 불리는 엘리어트 어윗의 파리 사진 40여 점이 처음 공개되며, 파리의 패션 세계를 렌즈로 담은 41점도 특별한 볼거리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을 예술 장르의 반열에 올려놓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포토저널리즘의 전설로 추앙받는 로버트 카파, 양극의 시대를 관통한 감성 사진가 마크 리부, 현대사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인 마틴 파 등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의 김대성 대표는 “파리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환상의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는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의 사진으로 파리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참고.


기간 2019년 9월 25일(수)~2020년 2월 9일(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예술관
시간 [9월-10월]11:00~20:00 / [11월-12월]11:00~19:00 / [1월-2월]10:00~19:00
관람료 성인 1만 5000원 / 청소년 1만 3000원 / 어린이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