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에-오!" 전시로 만나는 보헤미안 랩소디

GONG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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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월드투어 전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대단한 열기가 전시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설적인 영국 4인조 록그룹 퀸(Queen)의 데뷔 46주년과 영화 흥행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열릴 공식 ‘월드투어’ 전시로, 우리나라가 그 첫 번째다.

지난해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전성기였던 1970~1980년대가 훌쩍 지난 한반도에 때 아닌 퀸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에서 무려 994만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극장에서 관객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퀸의 명곡을 떼창하는 싱어롱 상영으로 이색적인 문화 현상을 부르기도 했다. 이처럼 뜨거운 인기와 국내 흥행에 힘 입어 내년 1월 퀸의 내한 공연이 확정된 상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한 장면

7월 7일부터 약 세 달간 열리는 이번 '퀸 월드투어' 전시에는 퀸 멤버들이 실제 착용했던 의상 등 희귀한 소장품을 만나고, 주옥 같은 명곡을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는 장이 열린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했던 1986년 라이브 에이드 공연 무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퀸의 보컬 故 프레디 머큐리(1946~1991)의 방이 전시장에서 고스란히 재현된다. 퀸 멤버들의 독점 캐릭터, 굿즈 상품도 전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 지난 달 예매가 시작된 이후 얼리버드 티켓 5000장이 완판되는 등 전시 오픈 전부터 팬들의 열렬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간 2019년 7월 7일(일)~10월 6일(일)
장소 아라아트센터
시간 오전 11:00~오후 8:00
입장료 성인 16000원 / 중고등학생 13000원 / 어린이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