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아르누보의 정점을 만나다

에디터 고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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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展



아르누보(1890~1910년 사이 유럽 등에서 유행했던 탐미적이고 장식적인 미술 사조)의 기념비적 작품이 찾아온다. 아르누보의 거장으로 불리는 체코 화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가 10월 2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마이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전. 판화, 유화, 드로잉 등 무하의 원본 작품 2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부분이 체코 출신 테니스 선수 이반 렌들의 소장품이라고.


전시는 작가의 삶, 화풍의 변화로 나눈 총 5개의 태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넝쿨을 닮은 여성의 머리카락 표현,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 속 글씨체 등 무하의 인장들을 망라한 아르누보식 포스터는 물론, 무하가 후기에 그린 슬라브 민족사 작품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화가를 조명한다. 작품의 이해를 도울 도슨트 운영, 체코문화원과 연계한 특별 미술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yartmuseum.kr) 참조.


기간 2019년 10월 24일(목)~2020년 3월 1일(일)
장소 마이아트뮤지엄(서울 강남구 삼성동)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10000원(유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