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공예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에디터 김은지
조회수 2020

2018 성신여대 공예과 공공마켓



9월 18일~19일 양일간 성신여대에서는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성신여대 공예과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교수진까지 공예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하여 작품을 한데모아 판매한다. 재학생의 재기발랄한 작품부터 졸업생 및 교수들의 깊이 있는 작품까지 총망라하여 만나볼 수 있는 '공공마켓'을 공셸이 다녀왔다.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캠퍼스 한켠. 바람을 타고 들리는 풍경소리를 따라 다다른 곳에서 성신여대 공공마켓이 진행되고 있었다. 과연 인스타그램의 인기만큼이나 도자와 테이블웨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향긋한 웰컴 티와 함께 들어선 공간에는 정말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작품 수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혹여 작은 부주위에도 망가질까 걱정되어 조심조심히 그리고 찬찬히 둘러보았다. 


공공마켓에 온 것을 환영해주는 풍경. 이 또한 20,000원~30,000원 선에서 판매중이었다

  

행사장내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정성스럽게 선물용 포장까지 준비되어 있는 작품도 있었다





행사장 뒷편 야외 마당에서는 도예작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휴운정'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이 곳에서 직접 공예품을 사용해 보며 그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구름도 쉬어넘고 바람도 쉬어넘어 가는 곳이라는 표현처럼 가을날을 만끽하며 향긋한 차와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소리를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었다.





공공마켓에서 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예품도 구입하고, 휴운정에서 쉬었다 가보는건 어떨까?

에디터 김은지
eunji.kim@gongshall.com
사진 김준아
junakim@gongshall.com